레알 마드리드, 결국 2년 만에 재영입 결정했다…’파스 복귀시킬 계획’

이종관 기자 2026. 3. 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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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2년 만에 니코 파스 복귀를 결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31일(한국시간) "파스는 올여름 레알로 복귀해 1군 선수단과 프리시즌 준비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2024년에 레알을 떠난 파스는 코모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레알 복귀를 위해 토트넘 홋스퍼의 이적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그는 올여름에 레알로 복귀해 프리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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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레알 마드리드가 2년 만에 니코 파스 복귀를 결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31일(한국시간) “파스는 올여름 레알로 복귀해 1군 선수단과 프리시즌 준비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의 미드필더 파스가 코모로 향한 것은 지난 시즌이었다. 그는 본래 레알이 기대하던 2선 자원이었다. 아르헨티나 아틀리티코 산후안, 스페인 테네리페 유스를 거쳐 레알 유스에 입단한 그는 지난 2022년 리저브 팀(2군)인 카스티야로 승격했고, 2022-23시즌 도중 1군 무대로 콜업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지난 시즌엔 1군 데뷔까지 성공했다. 브라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짧은 시간에도 확실한 인상을 남기며 팬들을 환호케했다. 이후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8경기 1골.

그러나 레알에서의 커리어를 일찍이 마감했다. 선수 본인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기 때문. '천재 미드필더' 출신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이끄는 코모로 향한 그는 지난 시즌 35경기에 나서 6골 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은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33경기에 나서 11골 6도움을 올리고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코모 역시 리그 4위를 달리며 모든 축구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파스. 2년 만에 레알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매체는 “2024년에 레알을 떠난 파스는 코모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레알 복귀를 위해 토트넘 홋스퍼의 이적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그는 올여름에 레알로 복귀해 프리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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