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수·염기훈·서정원vs박지성·반데사르·긱스' 수원vsOGFC '초호화 라인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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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축구 스타들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집결한다.
OGFC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팀의 맞대결 라인업이 공개됐다.
슛포러브는 3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4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앞서 공개된 서정원, 염기훈, 데니스, 이관우 등과 함께 수원의 30년 역사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빅버드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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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포러브는 3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4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 THE LEGENDS ARE BACK> 경기에 나설 확정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스타들과 수원 삼성의 역사를 상징하는 영웅들이 대거 포함됐다.
OGFC 측은 막강한 추가 라인업을 선보였다.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도움왕 출신인 측면의 지배자 루이스 나니를 비롯해, 전설적인 수문장 에드윈 반 데 사르가 합류했다. 여기에 전천후 멀티 플레이어의 상징 존 오셔, 폭발적인 스피드를 뽐낸 안토니오 발렌시아, 중원의 엔진 안데르송까지 가세했다.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라이언 긱스, 박지성 등과 함께 전성기 시절 승률 73% 재현에 도전하는 초호화 군단이 완성됐다.
이에 맞서는 수원 레전드 팀도 만만치 않은 진용을 갖췄다. 수원의 창단 멤버이자 중원의 핵심이었던 이병근과 김진우가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팬들이 간절히 기다려온 '앙팡 테리블' 고종수가 그라운드 복귀를 알렸다. 앞서 공개된 서정원, 염기훈, 데니스, 이관우 등과 함께 수원의 30년 역사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빅버드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전·후반 90분 정규 경기로 진행된다. 은퇴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식지 않은 레전드들의 열정과 위닝 멘탈리티를 확인할 수 있는 진검승부가 될 전망이다.
수원삼성 레전드 팀: 서정원, 송종국, 곽희주, 마토, 이병근, 양상민, 김진우, 이관우, 김두현, 고종수, 조원희, 염기훈, 데니스, 산토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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