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도서 4월10∼19일 튤립축제…"100만 송이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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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은 4월 10일부터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튤립축제가 열려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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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yonhap/20260331094028407itqs.jpg)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은 4월 10일부터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튤립축제가 열려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소규모 거리공연과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행사와 지역 특산물 판매 장터, 먹거리 코너도 운영된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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