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女골프 세계 랭킹 100위 진입한 ‘전인지 145위→91위’…하락 끝 상승 시작한 ‘윤이나 74위→6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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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가장 큰 변화는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가 '빅3'로 떠올랐다는 것이다.
포티넷 파운더스 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둔 김효주는 지난 주 세계 랭킹 8위에서 4위로 상승한데 이어 이번 주 드디어 3위까지 치고 올랐다.
하나는 전인지가 다시 세계 랭킹 100위 이내로 진입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윤이나가 하락을 멈추고 상승으로 흐름을 반전시킨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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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가장 큰 변화는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가 ‘빅3’로 떠올랐다는 것이다.
포티넷 파운더스 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둔 김효주는 지난 주 세계 랭킹 8위에서 4위로 상승한데 이어 이번 주 드디어 3위까지 치고 올랐다. 김효주의 ‘세계 빅3’ 진입으로 찰리 헐(잉글랜드)이 4위로 한 계단 밀렸고 이제 김효주 앞에는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세계 2위 넬리 코르다(미국)만 남게 됐다.
또 국내 골프 팬들이 주목해야 할 의미 있는 변화 2개가 있다. 하나는 전인지가 다시 세계 랭킹 100위 이내로 진입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윤이나가 하락을 멈추고 상승으로 흐름을 반전시킨 변화다.

전인지는 포드 챔피언십에서 단독 5위의 성적을 내면서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그의 톱10은 2023년 8월 CPKC 여자오픈 공동 8위 이후 2년 7개월만이다. 전인지의 세계 랭킹은 지난 주 145위에서 이번 주 91위로 45계단을 껑충 뛰었다. 지난해 상반기 247위까지 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샷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면서 시즌 첫 톱10을 기록한 윤이나도 지난 주 세계 74위에서 67위로 7계단을 올랐다. 지난 해 21위까지 치고 올랐던 윤이나의 세계 랭킹은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꾸준히 하락하고 있었다. 하지만 작년 25개 대회 만에 첫 톱10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4개 대회 만에 개인 최고 성적으로 시즌 첫 톱10을 기록하면서 흐름 반전에 성공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랐고 반대로 김세영은 세계 9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컷 탈락의 쓴 맛을 본 ‘LPGA 신인’ 황유민의 세계 랭킹도 지난주보다 2계단 밀린 세계 33위가 됐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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