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마스가' 첫 수주 성공에 2%↑…미 군수지원함 설계 참여[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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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장초 2%대 강세다.
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한화오션(042660)은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2% 오른 1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30일( 현지시간) 함정 및 특수선 설계 회사인 VARD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는 2024년 12월 필리조선소 인수 이후 처음으로 미 해군 함정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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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한화오션이 장초 2%대 강세다.
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한화오션(042660)은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2% 오른 1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출범 이후 미국 해군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30일( 현지시간) 함정 및 특수선 설계 회사인 VARD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VARD와 협력해 시장 조사를 실시하고, NGLS 플랫폼 개념설계 및 개선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는 2024년 12월 필리조선소 인수 이후 처음으로 미 해군 함정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한화그룹은 필리조선소 출범 이후 생산 역량 강화와 현지 인력 확충 등을 위해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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