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5월8일 AML 세미나…"AI 활용한 자금세탁 방지책 제시"

김병탁 기자 2026. 3. 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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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는 5월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본사 아모레홀에서 '자금세탁방지 제도 강화의 방향성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승호 삼일PwC 금융부문 대표는 "자금세탁방지 제도는 이제 기업의 리스크 관리 수준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세미나가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서 기업들이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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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부터 가상자산까지 업권별 리스크 관리 및 AI 활용 업무 혁신 방안 논의
사진=삼일PwC
삼일PwC는 5월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본사 아모레홀에서 '자금세탁방지 제도 강화의 방향성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5차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를 앞두고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국내외 자금세탁방지(AML) 정책 방향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자금세탁방지 체계가 기업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된 만큼, 실무적인 대응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는 총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PwC 미국 금융범죄유닛의 제니퍼 강 이사가 참여해 글로벌 규제 동향을 진단하고,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이상거래 탐지 및 고객 위험 평가 고도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삼일PwC 금융범죄유닛의 최대진 파트너는 은행, 증권, 보험 등 전통 금융업권은 물론 전자금융과 가상자산 분야를 아우르는 업권별 특화 리스크 관리 전략을 설명한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등 단기적으로 고려해야 할 실무적 시사점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이승호 삼일PwC 금융부문 대표는 "자금세탁방지 제도는 이제 기업의 리스크 관리 수준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세미나가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서 기업들이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개별 안내가 제공된다.

김병탁 기자 kbt4@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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