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높이려고" 중학생 선수 폭행한 야구 감독, 혐의 인정...송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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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선수들을 둔기로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던 야구클럽 감독(본보 2월6일자 인터넷판)이 범행을 인정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중학생 선수들을 때린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로 피소됐던 야구클럽 감독 A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앞서 A씨는 1월17일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야구장에서 훈련하던 중 중학생 선수 3명의 신체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의 범행이 인정된다고 보고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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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선수들을 둔기로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던 야구클럽 감독(본보 2월6일자 인터넷판)이 범행을 인정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중학생 선수들을 때린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로 피소됐던 야구클럽 감독 A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앞서 A씨는 1월17일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야구장에서 훈련하던 중 중학생 선수 3명의 신체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가 폭행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훈련 과정에서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범행이 인정된다고 보고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진술과 제출한 증거사진 등도 확인했다”며 “이번주 A씨를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imkingkk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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