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중소 핀테크에 금융 클라우드 공급

권하영 2026. 3. 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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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의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핀테크 스타트업부터 제1금융권까지 폭넓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핀테크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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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천600만원 클라우드 비용 지원
네이버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의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약 60개 기업을 선정해 연간 최대 9천600만원의 클라우드 이용 요금을 지원하며 보안 컨설팅, 신규 구축 및 이관, 모의해킹을 통한 취약점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물적 설비 요건을 100% 충족하는 금융 전용 클라우드 포털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동국시스템즈, 디딤365,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엔삼클라우드 등 4개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MSP)와 협력해 1대1 지원 채널 운영 등 부가 혜택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검증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 참여 기업 60개사 중 45개사의 선택을 받는 등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핀테크 스타트업부터 제1금융권까지 폭넓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핀테크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까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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