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 신제품 쏟아진다…F&B업계, 시즌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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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F&B) 업계가 봄 나들이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신제품 출시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캐릭터 협업부터 제로 음료, 간편식, 디저트까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을 앞세워 수요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봄 나들이 시즌을 겨냥한 제품 구성으로, 향후 관련 MD 상품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기존 블렌딩티 제품을 '제로 아이스티'로 리뉴얼해 복숭아·자몽 맛 2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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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소비 공략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식음료(F&B) 업계가 봄 나들이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신제품 출시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캐릭터 협업부터 제로 음료, 간편식, 디저트까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을 앞세워 수요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간편식 시장에서도 신제품이 이어졌다. 아워홈은 예능 프로그램 우승 메뉴를 기반으로 한 ‘온더고 삼계솥밥’을 출시했다. 온라인 채널 판매와 함께 공항·복합몰 등 외식 매장 메뉴로도 확대해 온·오프라인 동시 공략에 나섰다.
저당·제로 트렌드 대응도 강화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기존 블렌딩티 제품을 ‘제로 아이스티’로 리뉴얼해 복숭아·자몽 맛 2종을 출시했다. 편의점 채널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름 시즌 음료 경쟁도 본격화됐다. 파리바게뜨는 슬러시 형태의 ‘파바 크러시’ 3종을 출시하며 계절 수요 대응에 나섰다. 과일 기반 청량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멜론 등 트렌드 소재를 반영했다.
디저트 시장에서는 SNS 기반 트렌드 반영이 두드러진다. 노티드는 최근 유행하는 ‘버터떡’을 제품화한 5종 세트를 출시해 식감과 플레이버 다양성을 강화했다.
B2B 식음 시장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수제 간편식과 음료를 결합한 테이크아웃 브랜드 ‘큐레이츠’를 론칭하고, 구내식당·오피스 중심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 선보인 미피 콜라보레이션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봄 나들이 시즌에 어울리는 콜라보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미피 콜라보 메뉴 출시를 시작으로, 나들이에서 활용하기 좋은 MD 상품도 출시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수정 (sjs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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