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9일 만의 ML 복귀전’ 폰세, ‘아쉬운 보크→아찔한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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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를 정복한 코디 폰세(32,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무려 1639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날 토론토 선발투수로 나선 폰세는 2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3회 지나치게 긴장한 모습을 보인 끝에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지난해 완벽한 투구로 KBO리그 정복 후 토론토와 3년-3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뒤 나선 첫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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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를 정복한 코디 폰세(32,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무려 1639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졌다.
토론토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토론토 선발투수로 나선 폰세는 2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3회 지나치게 긴장한 모습을 보인 끝에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폰세는 3회 선두타자 카일 캐로스에게 볼넷을 내준 뒤, 와일드 피치로 2루까지 진루를 허용했다. 에두아르드 줄리엔을 삼진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온 와일드 피치.
이후 폰세는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제이크 맥카시에게 2구째를 던지려다 마운드에서 넘어졌다. 폰세가 타자를 향해 공을 던졌으나 보크 판정.
지나치게 긴장한 모습을 보인 폰세는 볼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맥카시의 2루 방면 땅볼을 잡으려다 오른쪽 무릎이 과하게 꺾였다.
폰세는 상당한 고통을 호소하며 그대로 쓰러졌고, 자신의 힘이 아닌 카트에 실려 경기장 밖으로 이동했다. 큰 부상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완벽한 투구로 KBO리그 정복 후 토론토와 3년-3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뒤 나선 첫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한 것.
폰세는 토론토와 계약 후 총 5차례 시범경기에 나서 13 2/3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66 탈삼진 12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4개.
이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부상. 폰세는 이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 부상 당시의 고통을 고려할 때 장기 이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폰세는 1639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2 1/3이닝 동안 47개의 공(스트라이크 30개)을 던지며, 1피안타 1실점과 탈삼진 3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1개.
뛰어난 구위로 2회까지는 만족스러운 투구 내용을 보였으나, 3회 아쉬운 보크와 수비 이후 부상까지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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