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결혼식 전 'MCT' 시술로 미모 업그레이드…"신 카다시안 됐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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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결혼식을 앞두고 피부 관리 시술을 받았다.
신지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준비하면서 방송, 공연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하느라 지쳤다"고 글을 남기며 결혼식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오는 5월 2일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해 7월 2일 신지의 채널 '어떠신지'에는 코요태 멤버들과 신지-문원 커플의 상견례 만남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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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코요태' 신지가 결혼식을 앞두고 피부 관리 시술을 받았다.
신지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준비하면서 방송, 공연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하느라 지쳤다"고 글을 남기며 결혼식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여러모로 도움을 받아보자 싶어 한 달 전쯤 킴 카다시안이 받았다는 그것을 나도 받아보았다"라며 시술 경험을 고백했다. 시술 결과에 만족한 듯한 그는 "기분 탓인지 두루두루 좋아진 느낌. 나는야 신 카다시안"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8월 15일 킴 카다시안은 한국을 방문해 서울 한남동의 한 피부과에서 여러 뷰티 시술을 받은 바 있다. 그가 받은 시술 중 하나인 'MCT'는 'Meta Cell Technology'의 약자로, 자가 혈액에서 성장인자와 엑소좀, 줄기세포 유래 성분을 추출한 뒤 온도 제어 기술을 통해 체내 흡수를 돕는 방식이다. 신지 역시 이와 유사한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는 오는 5월 2일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해 7월 2일 신지의 채널 '어떠신지'에는 코요태 멤버들과 신지-문원 커플의 상견례 만남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지와 예비 남편 문원은 그룹 코요태 멤버 빽까와 김종민을 만나 식사를 진행했다. 연인으로 이어지게 된 계기와 결혼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문원은 "사실 제가 결혼을 한 번 했었다.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라고 밝혀 김종민과 빽가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그는 "전 부인이 키우고 있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서 하나하나 신경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놀란 빽가는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자리를 떴다. 김종민은 "책임을 다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상황을 정리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빽가의 반응이 이해가 된다", "신지 언니 도망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고, 이후 해당 영상의 댓글 창은 현재까지 닫혀 있다.
신지의 예비 남편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문원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문원은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다음 날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했다. 그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부동산을 영업했다는 점은 사실이라고 인정했지만, 학교폭력과 복무 중 괴롭힘, 양다리 등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했다. 그는 이후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 무엇보다 축하받아야 할 신지 씨에게 상처와 피해를 드리게 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라며 "저는 앞으로 신지 씨와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로서,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하며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어떠신지',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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