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내친김에 3주 연승 도전…아람코와 우승 인연 이어가나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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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효주(31)가 강한 상승세를 몰아 3주 연속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 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당시 넬리 코다는 3월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부터 4월 셰브론 챔피언십까지 LPGA 투어 일정상 4개 대회 연속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은 올해부터 LET와 공동 주관하며, 유럽 투어 선수들도 참가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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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골프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효주(31)가 강한 상승세를 몰아 3주 연속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 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김효주는 오는 4월 2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이번 경기는 올해 LPGA 투어에는 첫선을 보인다.
대회장인 섀도우 클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는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2018년에는 '더 매치: 타이거 vs 필'의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의 세기의 이벤트 대결이 펼쳐졌고, 2020년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이 진행되기도 했다.
또한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열렸다.
LPGA 투어가 점점 상향 평준화되고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3개 대회 연속 우승'은 2024년 넬리 코다(미국) 이후로 나오지 않았다.
당시 넬리 코다는 3월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부터 4월 셰브론 챔피언십까지 LPGA 투어 일정상 4개 대회 연속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울러 출전 기준으로는 1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부터 셰브론 챔피언십까지 5연승을 기록했고, 해당 시즌 7승을 달성한 바 있다.
김효주는 대회는 다르지만, 아람코가 주최한 경기에서 우승 인연이 있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인 2024년 아람코 팀 시리즈-코리아와 2025년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정상을 밟았다.
이번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은 올해부터 LET와 공동 주관하며, 유럽 투어 선수들도 참가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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