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사주 14조5800억 규모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취득한 약 14조5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삼성전자는 보통주 7335만9314주, 종류주(우선주) 1360만3461주 규모의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이번 주식 소각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 등의 목적으로 2025년 2월 18일 및 2025년 7월 8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에 관한 소각"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donga/20260331091826800wdst.jpg)
삼성전자는 보통주 7335만9314주, 종류주(우선주) 1360만3461주 규모의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100원으로 소각 예정 금액은 총 14조5806억2618만5300원이다. 이사회 당일(30일) 종가인 보통주 주당 17만6300원, 우선주 주당 12만110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이다.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이번 주식 소각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 등의 목적으로 2025년 2월 18일 및 2025년 7월 8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에 관한 소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덧붙였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걸프전처럼…“트럼프, 전쟁비용 아랍국에 청구 꽤 관심있다”
- 에너지-공급망 ‘트윈 쇼크’, 韓경제 덮쳤다
- 트럼프 “이란과 협상 안되면 하르그섬 폭파”
- [단독]풍력발전기 추가 사고 우려 ‘부적합’ 판정 25개 더 있다
- 저격총을 쏘는 13세 김주애의 용도는[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 美무대 첫 2연승 첫 2연패… 서른하나, 다시 불타오르다
- 깨어나라, 손의 발
- 이란 의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계획안 승인
- 내년 복지예산 필수 빼고 10% 감축… AI-지방-양극화 집중 투자
- 李 “에너지 문제에 잠이 잘 안와… 화석 의존하면 미래 매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