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사과 6일 만에 또…'이민우 결혼식 불참' 신혜성, 옹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팀 동료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한 신혜성이 주목받자, 그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주목된다.
사진작가 조선희가 같은 날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민우의 결혼식 사진에는 에릭, 전진, 앤디, 김동완이 참석해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일자산 도시자연공원에서 신화 데뷔 28주년을 맞아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다. 2026.03.24. jini@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wsis/20260331085726208kgmo.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팀 동료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한 신혜성이 주목받자, 그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주목된다.
김동완은 30일 소셜미디어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라고 적었다.
이어 "그 사람의 삶이다"라며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고 했다.
사진작가 조선희가 같은 날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민우의 결혼식 사진에는 에릭, 전진, 앤디, 김동완이 참석해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다만 두 차례의 음주운전 물의로 자숙 중인 신혜성은 해당 사진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김동완은 누리꾼들이 "내가 나임을 남들에게 납득해야 할 이유가 없다", "별일 없이 살아가고 있길 바란다" 등이라고 댓글을 달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또 김동완은 다른 게시물에서는 "문이 없는 집은 도둑이 들기 쉽다"며 "울타리를 세우고, 아무나 들이지 마라"고 주장했다.
또 "네가 만든 이 공간은 훨씬 더 값어치가 있다"며 "즐거운 온라인 생활은 차단으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동완은 자신의 언행이 불러 온 각종 논란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김동완은 24일 소셜미디어에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온전히 제 책임이다. 진심으로 반성하며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과는 최근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 딩동을 공개 응원하며 불거진 경솔함 지적과, 뒤이어 터져 나온 전 매니저의 인성 폭로 및 과거 행적 논란을 의식한 행보로 해석됐다.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는 소셜미디어에서 "술 마시고 라이브 해서 팬들이랑 싸우고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등이라고 말하며, 과거 김동완의 업무 태도와 소통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김동완은 전 매니저의 주장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도, 팬들과 대중에게 끼친 심려에 대해서는 자세를 낮췄다.
김동완은 1998년 신화 멤버들과 데뷔했다. 솔로 가수는 물론 드라마, 뮤지컬 등 연기활동도 병행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정준하 "괜히 유재석 힘들게 해"
- 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 4년만에 복귀 이휘재 "박수 세 번 시작" 김준현 "역시"
- '열혈사제' 고준, 오늘 비연예인과 결혼
- 美 거주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과거 노산 비하했던 日 톱가수, 43세 임신에 과거 발언 재조명
- "도둑이 대변까지 보고 가"…오영실 운명 바꾼 '반포 이사' 비화
- 조깅하다 돌연사한 러닝 전도사…왜?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