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경은에 꽉 잡혀사나 “아내분은 아침에 푹 주무셔야 돼”(‘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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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에서 '아빠 3인방'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 수다로 하나 된다.
과연 '3아빠'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의 공감 폭발 유부남 토크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들의 쉴 틈 없는 고급 수다 케미가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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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아빠 3인방’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 수다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 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4.9%, 2049 1.3%를 기록하며 2049 기준 시즌4 전 회차 동시간대 1위, 12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1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아이들 이야기로 현실 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박해수, 이희준은 각각 6살, 8살 아들을 둔 아빠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라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에 본격적인 육아 토크를 연 세 사람. 이희준이 “이번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입학식 때 엄청 뭉클했다”라며 벅찬 초보 아빠의 감정을 털어놓자, 유재석은 “애들 입학식, 졸업식 때 눈물 난다”라며 격하게 공감한다. 이에 박해수, 이희준은 이제 막 단체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의 얘기로 공감대를 넓히고, 유재석은 “애들은 별 거 아닌 거에 다 뿌듯하고 감동이다”라며 초보 아빠들의 감수성을 제대로 건드렸다는 후문.
이 가운데 세 유부남의 치열한 아내바보 배틀까지 벌어진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이희준이 “아내랑 제주 한 달 살기 할 때, 아내는 계획형이고 저는 즉흥형이라 힘들었다”라고 밝히자, 유재석은 “아내 말 안 들으면 ‘한 달 살기’가 아니라 ‘한 달 싸우기’가 된다”라고 조언, 결혼 선배의 혜안을 뽐낸다. 세 사람은 자나깨나 아내 사랑을 뽐내기도 하는데 유재석이 “아내분들은 아침에 푹 주무셔야 돼”라고 물꼬를 트자, 박해수는 “저는 아내가 깰까 봐 드라이어를 들고나와서 머리를 말린다. 220V가 있는 곳은 어디든 내가 머리 말리는 곳”라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같은 세 유부남의 열띤 ‘유부 토크’에 유연석이 놀라워하자, 이희준은 “연석 씨가 아직 결혼을 안 해서 모르겠지만, 유부남 배우들은 집에 대본 볼 공간이 없다. 나는 헬스장 코치 사무실이 대본 연습실이다”라며 유부남 배우의 생존 꿀팁(?)을 전수해 유재석, 박해수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3아빠’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의 공감 폭발 유부남 토크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들의 쉴 틈 없는 고급 수다 케미가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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