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박민영, 회장 김금순 향한 복수 시작...최고 5.9%[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이렌' 박민영과 위하준의 관계가 아슬아슬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9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가 차우석(위하준 분)을 지키기 위해 그를 밀어낸 가운데, 다른 타깃을 쫓던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다시 마주했다.
다시 마주칠 일 없을 듯했던 두 사람이 한 자리에서 다시 만난 가운데 한설아와 차우석이 파헤치고 있는 미술품 보험사기 사건의 전말이 궁금증을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세이렌' 박민영과 위하준의 관계가 아슬아슬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9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가 차우석(위하준 분)을 지키기 위해 그를 밀어낸 가운데, 다른 타깃을 쫓던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다시 마주했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 9회는 시청자들을 불러모으며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 9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8회 시청률 4.0%보다 0.8% 상승한 수치다. 1회 시청률 5.5%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5%대 시청률 재진입을 눈앞에 뒀다. 또한 최고 시청률은 5.9%를 기록, 9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세이렌'에서 차우석은 백준범(김정현 분) 살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한설아의 결백을 입증하려 고군분투했다. 현장에서 한설아와 백준범이 아닌 다른 사람의 흔적을 확인한 차우석은 이를 토대로 형사들에게 제3의 인물이 있을 거라는 추측을 제시했다.
이러한 차우석의 노력에 힘입어 한설아는 곧 경찰서에서 나올 수 있었지만 한설아의 마음은 결코 편해지지 않았다. 죽은 줄 알았던 옛 연인이 살아 돌아오자마자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 만큼 자신을 둘러싼 비극을 체감했기 때문이다.
이에 한설아는 자신을 믿어주고 위로해줬던 차우석이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아직 진범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어떠한 위험이라도 감수하겠다는 차우석을 보호하고 싶었던 한설아는 "이제는 다치지 마요"라는 진심을 전하는 대신 덤덤한 얼굴로 작별을 고했다.
한편, 백준범 살해 사건의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인 가운데 로얄옥션에 돌아온 한설아는 뜻밖의 행보를 시작했다. 그동안 과거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김금순 분)의 지시로 위작을 그렸다가 모든 죄를 뒤집어쓴 아버지의 일을 잊지 않았던 한설아가 김선애의 차명 부동산 리스트를 본격적으로 파헤치기로 한 것.
같은 시기, 로얄옥션에서 보험에 가입해둔 미술품들이 연달아 소실되자 이를 조사하고 있던 차우석은 로얄옥션이 보험금을 수령하는 방식을 보고 불현듯 여동생을 죽이고 보험금을 가로챈 주현수(박지안 분)를 떠올렸다. 때문에 차우석은 로얄옥션과 주현수 사이 모종의 커넥션에 대한 가능성을 두고 주현수의 뒤를 쫓고 있었다.
신박사(윤재찬 분)를 통해 주현수의 소재지를 찾아낸 차우석은 그곳으로 향했고, 문 앞에서 로얄옥션의 미술품을 운반했던 운전기사의 이름이 적힌 택배를 발견했다. 미술품 화재 사건에 주현수가 개입되어 있음을 확신한 차우석이 서둘러 건물을 벗어나려던 찰나, 주현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서 긴장감이 엄습했다.
마침내 주현수가 차우석이 있는 공간에 도착한 순간, 누군가 차우석을 구석진 곳으로 끌어당겼고 차우석은 자신의 입을 막고 있는 익숙한 얼굴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주현수의 소재지에 김선애의 차명 부동산 리스트 속 장소를 둘러보던 한설아가 와 있었던 것. 다시 마주칠 일 없을 듯했던 두 사람이 한 자리에서 다시 만난 가운데 한설아와 차우석이 파헤치고 있는 미술품 보험사기 사건의 전말이 궁금증을 높였다.
로얄옥션 회장의 실체와 베일에 가려진 진범의 정체를 밝히려는 한설아와 차우석. 10회에서는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PGA 2주 연속 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3위 도약 '개인 최고 순위' - 아이즈(ize)
- 홍명보 감독과 선수 '말이 다르다', 과제로 떠오른 '3분짜리' 새 규정 활용법 - 아이즈(ize)
- '충격 불펜→역전극 속출' 저질 야구? 아니다 '재미 폭발' KBO리그 매력 [신화섭의 스포츠 인사이
- "죽여!" '골드랜드' 박보영, 총들었다! ...1500억원 금괴 차지할까? - 아이즈(ize)
- '유미의 세포들' 김재원, '혐관로맨스'로 반전 매력 폭발! - 아이즈(ize)
- "피고 추천합니다!"...'개콘-공개재판', 시청자 반응 폭발 [iZE 포커스] - 아이즈(ize)
-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JTBC, 2026년 드라마 라인업 공개 - 아이즈(ize)
- '말자쇼' 엄지인, '여자 전현무' 속내→사장 앞에서 프리 계획 발표 - 아이즈(ize)
- 황보름별, '신이랑 법률사무소' 합류...이솜 언니로 등장 - 아이즈(ize)
- 연예인 가족 리스크, 현명한 '대응방식'이 더 중요하다? [IZE 진단] - 아이즈(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