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아침마당'서 '큰절'.."'기쁜 우리 좋은날' 시청률 20% 넘길"[순간포착]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윤다훈과 문희경이 '기쁜 우리 좋은날' 홍보를 위해 나섰다.
3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배우 윤다훈, 문희경이 새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 첫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윤다훈과 문희경은 콩트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해 문희경은 '라인댄스'를 선보여 흥을 더하기도 했다. 이후 윤다훈은 "어제부터 시작했다. KBS1 TV '기쁜 우리 좋은 날' 첫방송 했는데 전화 102통 받았다. 아버지가 하시고 엄마가 하시고 또 아버지가 하시고 엄마가 하시고. 오늘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나왔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는 "'기쁜 우리 좋은 날' 시청률 20% 가자!"라는 문구가 새겨진 화환띠를 목에 걸더니 "제가 '소문난 님과 함께' 개업 첫날 왔지 않나. 그런 좋은 기운을 받아서 여러분들 박수와 사랑 받아서 시청률 20% 돌파하자 라는 마음으로 큰절 드리겠다.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큰절을 올려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MC 정태호는 "두 분이 연기 해주셨는데 라인댄스까지는 조금 무리가 아니었나 싶다"라고 말했고, 문희경은 "전혀 무리가 아니다. 제가 극중에서 라인댄스를 춘다. 요즘 중년여성들 한테 핫한거다. 이건 맛보기로 보여드린거고 라인댄스 출때는 예쁘게 화장하고 블링블링하게 입고 춤추다 보면 세상의 시름을 다 잊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윤다훈은 드라마에 대해 "말할수가 없다. 너무 재밌어서. 저희 가장 중요한게 감독님 연출력이다. 섬세한 디테일한 연출력으로 배우들 감정 다 뽑아낸다. 캐스팅도 너무 좋다. 많은 분들이 '어떻게 이런 배우들 모아서 드라마 할수있지?' 그런 놀람이 많았다"고 연출을 맡은 이재상PD를 언급했다.
문희경도 "윤다훈씨가 저희 남편으로 출연하다 해서 이건 된다, 대박이다. '너무 좋아요' 이렇게 말했다. 하면서 호흡도 잘맞고 재밌는 장면도 많다. 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즐거울 것"이라며 "함께 모인다는게 대단한 배우들인데 감독님 능력이 대단한것 같다. 그 배우들 다 모인다는게"라고 짚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윤다훈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는 문희경은 "태어나서 실물 처음봤다. 방송에서만 많이 봤다. TV랑 똑같다. 그리고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TV에서 봤을때 센스있고 연기 잘하는 배우다 했는데 언젠가 만날수있을까 생각했는데 이 드라마에서 만나서 저는 너무 좋다. 호흡 말도 못한다"라고 강조했다.
윤다훈 역시 "전 처음 만난 날 '왜이렇게 눈이 부시지? 실내에 조명을 이렇게 켜놨냐' 싶었다. 눈이 부셔서. 뭐가 걸어 오는데 조명이 걸어오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워낙 훌륭한 배우고 연기도 잘하고. 그래서 언젠가는 우리가 만날수있겠다 생각했는데 이 작품에서 만나게 된거다. 운명이다"라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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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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