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AI, 자체 AI데이터센터 짓는다[글로벌AI브리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AI기업 미스트랄AI가 독자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서 멘쉬 미스트랄AI 최고경영자(CEO)는 "제3자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의존하기보다 자체 맞춤형 AI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정부, 기업, 연구 기관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AI기업 미스트랄AI가 독자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미국 빅테크 의존도를 줄이고 유럽내 AI 주권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미스트랄AI는 채권 발행을 통해 8억3000만 달러(약 1조2595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미스트랄AI는 이미 파리 인근 브뤼에르르샤텔에 데이터센터 부지를 확보하고, 이르면 올 2분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미스트랄 AI는 유럽 내 인프라 확충을 가속하고 있다. 2027년 말까지 유럽 전역에서 200메가와트(M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달에는 내년 가동을 목표로 스웨덴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12억 유로(약 1조9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서 멘쉬 미스트랄AI 최고경영자(CEO)는 "제3자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의존하기보다 자체 맞춤형 AI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정부, 기업, 연구 기관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인재 확보 경쟁이 격화되면서 스타트업과 빅테크 기업들이 전례 없는 수준의 현금 보상을 제시하고 있다. 벤처 투자 확대와 인재 부족이 맞물리며, AI 엔지니어 연봉은 빠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간급 AI 엔지니어들의 중간 연봉이 2022년 이후 약 25% 상승해 20만달러(약 3억원) 수준에 도달했다. 일부 최상위 인재는 최대 40만달러(약 6억원)에 달하는 보수를 제시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급 AI 엔지니어들의 중간 연봉이 2022년 이후 약 25% 상승해 20만달러(약 3억원) 수준에 도달했다. 일부 최상위 인재는 최대 40만달러(약 6억원)에 달하는 보수를 제시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hokma@newsis.com /사진=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fnnewsi/20260331084239340uqfm.jpg)
기업들은 기존의 ‘주식 중심 보상’에서 벗어나 현금 보상, 성과 기반 보너스, 이익 공유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부 기업은 주식 유동성을 높이거나 베스팅 조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인재 유치에 나서고 있다.
채용 방식도 변하고 있다. 과거 임원급에 적용되던 맞춤형 채용 전략이 이제는 일반 엔지니어까지 확대되며, 기업 간 인재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유세윤 "여친들과 갔던 곳" 옛사랑 소환에 장동민 당황
- "애들이 아빠 보기 싫대요"…전신마비 남편 가슴에 대못 박은 아내
- 노슬비 "예수님과 제 포지션 비슷해…팬덤만 차이날 뿐"
- "장인 차는 되고 시부모 여행은 안 돼"…성공 후 달라진 15살 연하 아내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52년 버텼더니 252배 대박"…홍콩 원로 인사, 1억원에 산 집 368억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