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경찰청, 아동학대 현장 대응인력 합동교육

임순택 기자 2026. 3. 31. 0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이번 합동교육이 대응인력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더욱 유기적이고 촘촘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최일선에 투입되는 시내 16개 구·군의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학대예방경찰관(APO) 등 총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 대응 인력의 실무 역량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판례 및 실제 사례 연습 △유관기관 대응체계 이해 △신규 인력을 위한 실무 노하우 공유 및 네트워킹 등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집중 구성됐다.

특히 감정 소모가 큰 업무 특성을 고려해 현장 인력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힐링 티 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이번 합동교육이 대응인력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더욱 유기적이고 촘촘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의 거점기관으로서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원세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학대 현장 대응은 높은 책임감이 요구되고 감정적 소모가 매우 큰 업무"라며 "현장 대응 인력들이 지치지 않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