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이란, 주요 알루미늄 생산 시설 공격…알루미늄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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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이란 주요 알루미늄 시설 공격에 관련 종목 급등
이란이 중동 지역의 주요 알루미늄 생산 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국내 알루미늄 관련주들이 강세 보였습니다.
중동 국가들은 전 세계 알루미늄 공급량의 9%를 생산하고 있는데, 지난 주말 사이 이란이 중동 지역 내 알루미늄 생산 시설을 타격하면서 알루미늄 공급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 나프타 수급 차질…탈 플라스틱주 강세
이란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탈 플라스틱 즉, 친환경 생분해성·종이포장 관련 종목이 장 초반부터 강세 보였습니다.
석유화학 기반 플라스틱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대체 소재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AI·6G 수요 기대에 통신장비주 강세 지속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증시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통신장비 종목은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성장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며 관련 종목으로 수급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5세대 이동통신 단독 모드에서 6세대 이동통신(6G)으로 이어지는 '빅사이클' 구간 진입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 후티발 중동 긴장 고조…정유·석유화학주 강세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석유·유가 관련 종목도 올랐습니다.
최근 중국 선박 2척이 해협 통과에 실패해 회항했고, 태국 선박 역시 충돌 사고 이후 좌초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물류 차질 우려가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에너지 업종은, 공급망 불안과 가격 상승 국면에서 구조적으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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