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이들 입학식·졸업식 때 눈물나" 육아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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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에서 '아빠 3인방'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 수다로 하나 된다.
31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
과연 '아빠' 유재석과 박해수, 이희준의 공감 폭발 유부남 토크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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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틈만 나면,'에서 '아빠 3인방'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 수다로 하나 된다.
31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박해수 이희준은 아이들 이야기로 현실 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박해수, 이희준은 각각 6세, 8세 아들을 둔 아빠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후 세 사람은 본격적인 육아 토크를 시작한다. 이희준이 "이번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입학식 때 엄청 뭉클했다"며 아빠로서의 벅찬 감정을 털어놓자, 유재석은 "애들 입학식, 졸업식 때 눈물 난다"며 격하게 공감한다. 이에 박해수, 이희준은 이제 막 단체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의 얘기로 공감대를 넓히고, 유재석은 "애들은 별 거 아닌 거에 다 뿌듯하고 감동"이라며 초보 아빠들의 감수성을 제대로 건드린다고.
이 가운데 세 유부남의 치열한 '아내 바보' 배틀까지 벌어진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이희준이 "아내랑 제주 한 달 살기 할 때, 아내는 계획형이고 저는 즉흥형이라 힘들었다"고 밝히자, 유재석은 "아내 말 안 들으면 '한 달 살기'가 아니라 '한 달 싸우기'가 된다"고 조언, 결혼 선배의 혜안을 뽐낸다.
이후 세 사람은 자나깨나 아내 사랑을 뽐내기도 하는데 유재석이 "아내분들은 아침에 푹 주무셔야 돼"라고 물꼬를 트자, 박해수는 "저는 아내가 깰까 봐 드라이어를 들고나와서 머리를 말린다, 220V가 있는 곳은 어디든 내가 머리 말리는 곳"라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같은 세 유부남의 열띤 '유부 토크'에 유연석이 놀라워하자, 이희준은 "연석 씨가 아직 결혼을 안 해서 모르겠지만 유부남 배우들은 집에 대본 볼 공간이 없다"며 "나는 헬스장 코치 사무실이 대본 연습실"이라며 유부남 배우의 생존 꿀팁을 전수해 유재석, 박해수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아빠' 유재석과 박해수, 이희준의 공감 폭발 유부남 토크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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