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평일에도 굳건한 1위…1600만까지 33만 남았다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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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이 평일에도 굳건하게 1위를 지키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0일 하루 6만 6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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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이 평일에도 굳건하게 1위를 지키고 있다. 1600만 돌파도 멀지 않았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0일 하루 6만 6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67만 6534명이다. 약 33만 명이 더 들면 1600만 돌파도 가능한 시점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다.
앞서 지난 2월 4일에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째 1500만 명을 넘겼다.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3위인 이 영화가 1600만 명을 돌팟할 경우, 2위 '극한직업'(1626만 4944명)의 기록을 넘기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흥행 1위는 영화 '명량'으로 최종 1761만 3682명을 동원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4만 2581명과 만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9만 3275명이다.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는 3715명, '살목지'는 2515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2209명을 각각 모아 3위, 4위, 5위를 차지했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5만 5647명, 1만 418명, 573만 7799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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