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0억 찍고도 상승중, 어디까지 가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영웅이 또 한 번 숫자로 증명했다.
팬들이 만들어낸 기록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 힘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다시 보여줬다.
이번 기록이 더 특별한 이유는 '한 곡'이 아닌 '앨범 전체'의 힘이다.
그 벽을 임영웅이 다시 한 번 넘어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의 정규 2집 ‘IM HERO 2’는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넘어섰다. 8월 29일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솔로 가수로서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수치다.
이번 기록이 더 특별한 이유는 ‘한 곡’이 아닌 ‘앨범 전체’의 힘이다.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은 물론, 수록된 11곡 모두가 고르게 사랑받았다. 발매 직후부터 멜론 TOP 100 상위권을 채운 뒤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순위를 지켜왔다.
속도도 남다르다. 9억 회를 넘긴 뒤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1억 회를 추가했다. 시간이 갈수록 더 빠르게 쌓이는 스트리밍 수치, 이건 단순한 인기로 설명하기 어렵다. 팬덤 ‘영웅시대’의 꾸준한 응원과 대중의 반복 청취가 동시에 이어진 결과다.
이미 임영웅은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1위 자리도 차지했다. 136억 회를 넘긴 누적 기록 위에 이번 10억 회가 더해지면서 격차는 더 벌어졌다. 숫자가 말해준다. 지금 이 흐름의 중심에는 임영웅이 있다.


기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IM HERO - THE STADIUM 2’ 콘서트로 열기를 이어간다. 이 10억 회는 시작일 뿐, 현장에서 또 어떤 기록이 나올지 기대가 커진다.
지금 이 숫자들은 가수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니다. 팬이 밀고, 가수가 응답하고, 다시 팬이 더 크게 밀어주는 구조. 그 완벽한 호흡이 만들어낸 결과다.
임영웅의 다음 숫자는 어디까지 올라갈까. 이미 답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분위기다. 팬들이 있기 때문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희, 임신+출산 깜짝 발표 “조용히 간직…내 보물” [DA★]
- 이영자, 30년만에 ‘전남편’ 김용건과 재회…감격 포옹 (남겨서 뭐하게)
- 임수정 상간남 김준한 깨어났다… 정수정 진실 추적 (건물주)
- 유재석 ‘178cm 60.5kg’ 실화냐…걸그룹 몸무게에 “뼈말라” (놀뭐)
- ‘2주 수입 11억9000만 원’, 김효주 ‘타이틀 방어+2주 연속 우승’으로 시즌 첫 다승·통산 9승
- [전문] 진태현 심경 “‘이숙캠’ 하차, 매니저한테 전해 들어”
- [전문] 한다감 임신 “시험관 1번에 성공…연예계 최고령 산모 됐다”
- 김대성 42년만에 생모 찾았지만 또 절연 당해 ‘안타까워’ (이호선 상담소)
- 강소라, 면 끊고 채소 먹더니…결국 브랜드 모델 됐다
- ‘64세 싱글’ 이상미, 조지 클루니 닮은 연하남에 설렘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