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가 떨어져 있던 컨테이너 들이받아…40대 운전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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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에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도로 위에 있던 컨테이너를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31일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5분께 여주시 가남읍 중부고속도로 양평 방향 여주분기점 인근에서 23.5t 화물차가 도로 위에 떨어져 있던 컨테이너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한때 편도 2차로가 통제됐으나, 오전 7시께 수습이 완료돼 정상 통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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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에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도로 위에 있던 컨테이너를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31일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5분께 여주시 가남읍 중부고속도로 양평 방향 여주분기점 인근에서 23.5t 화물차가 도로 위에 떨어져 있던 컨테이너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다른 컨테이너 화물차가 분기점의 충격완화대를 들이받으면서 컨테이너가 떨어졌고, 이후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컨테이너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한때 편도 2차로가 통제됐으나, 오전 7시께 수습이 완료돼 정상 통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중상을 입었으나 의식이 있는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최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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