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우익수 이동 여파…마토스, SF에서 밀워키로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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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우익수로 자리를 옮긴 여파로 유망주 외야수 루이스 마토스(24)가 결국 팀을 떠났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개막을 앞두고 40인 로스터 자리를 비우기 위해 마토스를 방출 대기 조처할 수밖에 없었다.
밀워키 구단은 외야진 보강을 위해 현금을 내주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자리를 잃은 마토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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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마토스(왼쪽)와 이정후(오른쪽)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yonhap/20260331075657906ilpp.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우익수로 자리를 옮긴 여파로 유망주 외야수 루이스 마토스(24)가 결국 팀을 떠났다.
AP 통신은 3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방출 대기(DFA) 명단에 있던 마토스를 밀워키 브루어스로 현금 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외야진의 연쇄 이동이 이번 트레이드의 배경이다.
마토스는 한때 샌프란시스코의 핵심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그는 2025시즌 주로 우익수로 나서며 빅리그 무대 안착을 노렸지만, 기복 있는 타격 탓에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올 시즌을 앞두고 수비가 뛰어난 전문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했다.
이정후는 베이더에게 지난해 뛴 중견수 자리를 내주고 이번 시즌부터 우익수로 포지션을 이동했다.
이정후와 베이더가 확고하게 주전 외야 라인업을 꿰차면서, 우익수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했던 마토스의 입지는 급격히 좁아졌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개막을 앞두고 40인 로스터 자리를 비우기 위해 마토스를 방출 대기 조처할 수밖에 없었다.
밀워키 구단은 외야진 보강을 위해 현금을 내주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자리를 잃은 마토스를 영입했다.
2024년 빅리그에 데뷔한 마토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통산 3시즌 178경기 타율 0.231, 15홈런, 6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50을 남겼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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