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분탕 청년→심사 中 과격 대응할 뻔…"휴대폰 집어던졌을 거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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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혁재가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를 뽑는 '청년 오디션'에서 취한 행동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이력을 가진 이혁재가 심사위원으로 나서자, 대중은 그의 과거 이력을 언급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이혁재는 "난 이제 연예인도 아니고 자연인"이라며 "국민 녹을 받는 사람도 아니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도 아닌데 '폭행 사건 일으켰던 사람을 왜 초대하냐'고 그러면 씨, 난 어디 가서 살라는 거냐"고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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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이혁재가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를 뽑는 ‘청년 오디션’에서 취한 행동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혁재는 27일 채널 '국재시장' 라이브 방송에서 심사를 맡았던 후기를 전했다.
그는 "어제 어떤 해프닝이 있었냐면 어떤 젊은 친구가 하나 나왔는데 우리(심사위원)가 질문하는 거에 자꾸 결이 약간 다른 얘기를 했다”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오디션이니까 패스를 누르면 불이 ‘땅땅땅’ 켜져서 여섯 명 중의 세 명 이상이 누르면 통과다. 그런데 아무도 안 누르는 거다”라며 “그래서 ‘탈락입니다’ 그러니까 이 OO가 갑자기 ‘한동훈 복당 만세!’(라고 외쳤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혁재는 “내가 뭐 집어던질 거 있으면, 나 진짜 여러분 내가 나이가 한 15년만 젊었어도 그거 나갈 때 내가 휴대폰이라도 던졌을 거야”라고 말하며, 옆에 있던 휴대전화를 집어서 던지는 시늉을 했다. 이어 그는 "진짜 있더라. 그렇게 분탕질을 그냥 대놓고 치는 그런 사람들이”라며 “지가 올라갔으면, 올라가서 어느 순간까지 분명히 본인이 떨어질 거 같으면 그때도 폭탄을 터트릴 놈 아니냐”라고 전했다. 그는 “만약에 3차 결선까지 올라갔다 그래 봐. 그러면 거기서 폭탄을 터트리면 더 데미지(피해)가 큰 거지”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혁재는 2010년 1월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으며, 2024년 12월에는 2억 원 이상을 체납해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러한 이력을 가진 이혁재가 심사위원으로 나서자, 대중은 그의 과거 이력을 언급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이혁재는 “난 이제 연예인도 아니고 자연인”이라며 “국민 녹을 받는 사람도 아니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도 아닌데 ‘폭행 사건 일으켰던 사람을 왜 초대하냐’고 그러면 씨, 난 어디 가서 살라는 거냐”고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국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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