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온 떠난 '피셔' 이정태, 日 데토네이션 FM 이적

김용우 2026. 3. 3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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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토네이션 포커스 미.
한진 브리온을 떠난 '피셔' 이정태가 일본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로 이적했다.

내달 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하는 LCP 스플릿2에 참가하는 데토네이션FM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피셔' 이정태를 영입했다. 2020년 T1 아카데미서 데뷔한 이정태는 리브 샌드박스(현 BNK 피어엑스) 챌린저스를 거쳐 2023시즌부터 에드워드 게이밍(EDG)서 활동했다. 하지만 기복 있는 플레이로 1군과 2군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농심 레드포스를 거쳐 한진 브리온에 합류한 이정태는 팀이 '로키' 이상민과 '로머' 조우진을 영입하면서 주전 가능성이 낮아졌다. 결국 이정태는 팀과 결별했고, 데토네이션FM에서 차기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데토네이션FM은 지난 LCP 스플릿1서는 전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팀에는 DN 수퍼스 챌린저스 출신인 정글러 '시트러스' 변지웅이 뛰고 있다. 최근에는 PSG 탈론 출신인 서포터 '우디' 린위언을 영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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