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루키’들이 빛났던 개막 주간…드라우터·스튜어트, 올해 첫 MLB ‘이주의 선수’ 선정
윤은용 기자 2026. 3. 31. 07:12

개막 첫 주 불방망이를 휘두른 체이스 드라우터(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샐 스튜어트(신시내티 레즈), 두 슈퍼 루키가 올해 메이저리그(MLB) 첫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MLB사무국은 31일 드라우터와 스튜어트가 각각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드라우터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개막 4연전에서 무시무시한 활약을 뽐냈다. 27일 개막전에서는 홈런 2개를 터뜨리더니 29일에는 연장 10회 쐐기 투런홈런을 날리기도 했다.

개막 4연전 성적은 타율 0.353, 4홈런, 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412에 달했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6순위로 클리블랜드에 입단한 드라우터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발표된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랭킹에서는 34위에 오를 정도로 기대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시즌 시작부터 잠재력을 제대로 보이고 있다.
드라우터가 화끈한 파워로 주목을 받았다면, 스튜어트는 정교한 타격이 일품이었다.
지난해 18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치며 주목받은 스튜어트는 보스턴과 개막 3연전에서 모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3경기 타율이 무려 0.700에 달하며 홈런 1개와 2루타 3개를 치는 등 장타력도 출중해 OPS가 무려 2.069에 달했다. 선구안도 뛰어나 삼진 없이 볼넷 3개를 얻어내기도 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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