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와 독일도 좌절'…'홈 경기 12연속 무패-막강 화력' 오스트리아 만난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코트디부아르에 대패를 당한 축구대표팀이 최근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하는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오는 1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28일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 참패를 당한 가운데 오스트리아 원정을 앞두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한국전에 앞서 열린 가나와의 홈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화력을 과시했다.
오스트리아는 최근 홈 경기 12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오스트리아는 지난 2023년 10월 열린 유로 2024 예선 홈 경기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2-3으로 패한 이후 홈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홈 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오는 동안 유럽의 강팀들을 잇달아 격파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오스트리아는 지난 2023년 11월 열린 독일과의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고 2024년 열린 홈 경기에선 튀르키예와 노르웨이같은 만만치 않은 팀들을 상대로 6-1과 5-1 대승을 거뒀다. 노르웨이의 홀란드는 오스트리아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득점포가 침묵하며 대패를 지켜봐야 했다. 오스트리아는 지난 28일 열린 가나전에서 5-1 대승을 거둔 가운데 최근 전적을 살펴보면 가나전 대승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노르웨이와 튀르키예를 상대로 5골 이상 폭격한 오스트리아는 지난해 10월 열린 약체 산마리노와의 홈 경기에선 10-0 대승을 거둬 124년 오스트리아 A매치 역사상 최다골 차 승리를 기록하기도 했다. 랑닉 감독이 지난 2022년부터 지휘봉을 잡고 있는 오스트리아는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홈 경기 1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동안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H조에선 6승1무1패(승점 19점)를 기록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승점 17점)와 루마니아(승점 13점)를 제치고 조 1위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차지했다. 오스트리아는 지난 1998 프랑스월드컵 이후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오스트리아는 유로 2024 본선에도 진출하는 등 최근 메이저대회 본선행에 잇달아 성공하며 유럽에서도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전에 앞서 열린 가나전에서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해 오스트리아의 대승을 이끈 자비처는 "우리의 목표는 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 팬들이 경기장을 찾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목표다. 가나전에선 4만명 이상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줬다.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오스트리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한국과 오스트리아 경기 티켓은 이미 3만장 이상 예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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