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우승' 김효주, 여자 골프 세계 3위로 도약…1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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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김효주(31·롯데)가 여자 골프 세계 3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6.71점으로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지난 30일 막을 내린 LPGA 포드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하며 넬리 코다(미국·26언더파 262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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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7개월 만에 톱10' 전인지, 54계단 점프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김효주(31·롯데)가 여자 골프 세계 3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6.71점으로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김효주는 개인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앞서 김효주의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주에 기록한 4위였다.
김효주는 지난 30일 막을 내린 LPGA 포드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하며 넬리 코다(미국·26언더파 262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더불어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데 이어 2주 연속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김효주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자랑한 가운데 김세영(33)이 10위로 뒤를 이었다. 유해란(25), 최혜진(27)은 13위, 15위를 마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5위에 오르며 2년 7개월 만에 톱10을 달성한 전인지(32)는 지난주 145위에서 54계단 점프해 91위를 기록했다.
18언더파 270타 공동 6위로 LPGA투어 진출 이래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23)는 지난주 74위에서 7계단 상승해 67위에 자리했다.
지노 티띠꾼(태국)은 랭킹 포인트 10.81점으로 세계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최근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많이 획득한 세계 2위 코다(8.44점)와 격차가 좁아졌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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