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남편 "50세에 박사 학위…교수 된 건 아내 덕분"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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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 남편이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인순이는 지금의 남편과 지난 1994년 결혼해 어느덧 32년 차 부부가 됐다.
남편은 "제가 좀 늦게 공부했다. 그래서 42세에 골프를 배우러 미국으로 2년 유학을 갔다. 그리고 50세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며 "비로소 강단에 서게 됐는데 아내가 밖에서 일하는 덕분에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 학위도 받고 교수도 된 게 다 아내 덕이다"라고 인순이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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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인순이 남편이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인순이와 4살 연하 남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인순이는 지금의 남편과 지난 1994년 결혼해 어느덧 32년 차 부부가 됐다. 이날 제작진은 인순이와 그의 남편에게 "다음 생에 태어나도 내 배우자랑 결혼한다, 안 한다"라고 물었다. 이에 두 사람은 동시에 "안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은 "이유가 있다"고 했고, 인순이는 "새로운 사람 만나봐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아내는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편은 "제가 좀 늦게 공부했다. 그래서 42세에 골프를 배우러 미국으로 2년 유학을 갔다. 그리고 50세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며 "비로소 강단에 서게 됐는데 아내가 밖에서 일하는 덕분에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 학위도 받고 교수도 된 게 다 아내 덕이다"라고 인순이에게 공을 돌렸다.
인순이는 "근데 그건 자기 복이다. 남의 복이 아닌 자기 복이다. 그러니까 미안해하거나 고마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남편은 "그래도 고마운 건 사실이다"라며 웃었다.
남편은 오렌지를 까주고 가장 먼저 아내에게 건네는 등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있냐. 오늘 입술도 했다"고 말해 달달함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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