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스윔’, 美 빌보드 ‘핫100’ 7번째 1위…18번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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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9개월 만에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정상 팝스타의 저력을 증명했다.
30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세운 7번의 '핫 100' 1위 기록은 팝의 역사와 공존한다.
방탄소년단은 5집 '아리랑'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이어 '핫 100' 1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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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마이 유니버스’ 이후 5년만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d/20260331062546231mvsm.jpg)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3년 9개월 만에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정상 팝스타의 저력을 증명했다. 이번에도 미국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를 석권했다.
30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이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앞서 지난 2020년 ‘다이너마이트’(Dynamite·3주)로 K-팝 최초 1위에 오른 이후 내는 곡마다 왕좌를 석권했다. ‘새비지 러브’(Savage Love·2020년·1주),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2020년·1주), ‘버터’(Butter·2021년·10주),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2021년·1주),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2021년·1주)가 1위에 올랐다. 1위에 오른 횟수로 치면 ‘스윔’까지 총 18번이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세운 7번의 ‘핫 100’ 1위 기록은 팝의 역사와 공존한다. 1958년 8월 ‘핫 100’ 차트가 시작된 이래 비틀스가 총 20번으로 최대 기록을 세웠고, 슈프림스(12회), 비 지스(9회), 롤링 스톤스(8회)가 그 뒤를 이었다. 방탄소년단은 팝 역사에서 다섯 번째로 ‘핫 100’ 1위를 많이 차지한 그룹이 됐다.
빌보드는 “‘스윔’이란 단어가 제목에 포함된 사상 첫 번째 ‘핫 100’ 1위 곡”이라고도 설명했다.
‘핫100’ 차트는 전통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의 순위를 매긴다. 미국 내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한다.
‘스윔’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스트리밍 1530만건, 에어플레이 2580만건, 디지털·실물 싱글 합산 판매량 15만4000건을 각각 기록했다. 이 노래는 역대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한 1190번째 곡이자, 차트에 1위로 데뷔한 88번째 곡이다.
‘스윔’은 이 밖에 ‘스트리밍 송’ 차트 2위, ‘라디오 송’ 차트 18위, ‘디지털 송 세일즈’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선 지금까지도 이 차트 1위에 오른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과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정국 뿐이다.
K-팝 장르로 확장하면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핫 100’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5집 ‘아리랑’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이어 ‘핫 100’ 1위까지 올랐다. 최근 발표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선 앨범 차트 1위, 싱글 차트 2위를 차지, 세계 양대 차트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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