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디펜스·필리조선소, 美해군 첫 수주…차세대 군수함 개발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디펜스USA와 한화오션(042660) 필리조선소가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 지원함(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한화그룹이 한화디펜스USA 설립 및 필리 조선소 인수 이후 미 해군 계약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000880)는 지난 2024년 12월 필리 조선소를 인수한 뒤 인력·역량·시설 확충에 2억달러(약 3030억원) 이상을 투자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필리조선소 인수 후 3000억원 이상 투자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한화디펜스USA와 한화오션(042660) 필리조선소가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 지원함(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두 회사가 선박 설계 기업 바드 마린 US(Vard Marine US)의 하청업체로 해당 프로그램을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차세대 군수 지원함은 전투함에 연료·무기·물자를 보급하기 위한 소형 기동 함정이다.
한화그룹이 한화디펜스USA 설립 및 필리 조선소 인수 이후 미 해군 계약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000880)는 지난 2024년 12월 필리 조선소를 인수한 뒤 인력·역량·시설 확충에 2억달러(약 3030억원) 이상을 투자해 왔다.
한화그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선순위로 지목한 미국 내 해양 생산 역량 재건에 투자를 약속한 몇 안 되는 해외 기업 중 하나다.

성주원 (sjw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인이 ‘방패’, 국민연금은 힘못써…금융그룹 지배구조 도마 위
- 비영리단체·주민 주도, 시골서 1조 기업 키웠다
- 반도체 투톱 ‘삼성·SK하닉’…주가 부활 신호탄 노린다
- "팔아도 남는 게 없어"…포장용기값 급등에 사장님들 '비명'
- 차량 5부제 민간확대, 과태료 부과?…현실성 따져보니
- KAI 민영화·풍산 매각설…K방산 ‘합종연횡’ 신호탄 되나
- 이혁재 손 쳐들며 "폰 던져버릴라"...'한동훈 만세' 청년에 분노
- “음료 3잔 가져갔다”…알바생 ‘횡령’ 고소한 점주, 이유는
- 파월 “이란전에도 장기 인플레 기대 안정“…금리 인상 선그어
- '연봉 50% 이상' 파격 성과급도 거부한 삼전 노조의 몽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