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상생씨앗'프로젝트…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

조민정 2026. 3. 31. 0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마트가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 농부의 성장과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상생씨앗 프로젝트는 청년 농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과 유통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친환경 농업 확산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 '상생씨앗'프로젝트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지난 30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상생씨앗' 업무협약식 체결을 기념해 이미경(왼쪽부터) 환경재단 대표,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 윤동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2026.3.31. [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마트가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 농부의 성장과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지난 30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환경재단과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을 추진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마트가 2024년부터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벌여온 '바다애(愛)진심' 캠페인을 농촌 분야로 확장한 것으로, 롯데마트의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홍보 역량을 활용해 청년 농부 및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참여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운영해 농가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공공기관·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청년 농부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확산에 나서는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상생씨앗 프로젝트는 청년 농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과 유통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친환경 농업 확산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