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태국 오프라인 첫 진출…방콕에 노브랜드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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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태국 방콕의 랜드마크 쇼핑몰 '센트럴 방나'(Central Bangna)에 노브랜드 1호점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태국은 유통시장이 160조원 규모인 데다 쇼핑 문화가 고도로 발달한 국가"라며 "1호점이 들어서는 방나 지역은 대표적인 신흥 주거지로, 구매력이 높은 고객층의 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태국 노브랜드 1호점은 K-유통의 우수성을 동남아 전역에 알리는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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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노브랜드 1호점 조감도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yonhap/20260331060204493xvum.jpg)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이마트는 태국 방콕의 랜드마크 쇼핑몰 '센트럴 방나'(Central Bangna)에 노브랜드 1호점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유통업체가 태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낸 건 처음이다.
이마트는 태국 진출을 위해 현지 유통 기업인 센트럴그룹 산하 '센트럴 푸드 리테일'과 약 8개월간 협업했다고 설명했다.
태국 노브랜드 1호점은 255㎡(약 77평) 규모로, 한국산을 포함해 약 2천300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이마트는 또 현지인들이 한국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체 매장의 27%를 즉석조리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전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태국은 유통시장이 160조원 규모인 데다 쇼핑 문화가 고도로 발달한 국가"라며 "1호점이 들어서는 방나 지역은 대표적인 신흥 주거지로, 구매력이 높은 고객층의 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태국 노브랜드 1호점은 K-유통의 우수성을 동남아 전역에 알리는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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