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KLPGA 진검 샷대결…박현경·홍정민·유현조·이예원·박민지·김민솔 등 '국내 개막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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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은 지난 12~15일 나흘간 태국 촌부리에서 진행된 리쥬란 챔피언십이다.
KLPGA 멤버들 외에도 태국여자골프투어 선수 및 해외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들 중 박현경은 리쥬란 챔피언십 직후에 일본 지바현으로 이동해 20~22일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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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은 지난 12~15일 나흘간 태국 촌부리에서 진행된 리쥬란 챔피언십이다. KLPGA 멤버들 외에도 태국여자골프투어 선수 및 해외 선수들이 참가했다.
올해 첫 공식 대회를 통해 워밍업을 끝내고 귀국한 KLPGA 투어 선수들 대부분은, 지난 2주간 실전 무대 경험 후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시간을 보냈다.
4월 2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 루체-벨라 코스(파72·6,586야드)에서 펼쳐지는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은, 새 시즌 국내 첫 대회로 올해 여자골프 경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지난 2025시즌 상금왕 홍정민,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 공동 다승왕 이예원과 방신실, 그리고 KLPGA 대표주자 박현경, 박민지, 임희정, 박지영, 배소현, 이가영, 노승희, 박혜준, 올해 신인상을 다투는 김민솔 등이 총출동해 '신설 대회' 초대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이들 중 박현경은 리쥬란 챔피언십 직후에 일본 지바현으로 이동해 20~22일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 참가했다. 당시 첫날 단독 1위에 오른 뒤 최종 공동 14위로 마쳤다.
또한 대회와 코스는 다르지만, 지난해 국내 개막전(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는 이예원이 우승하면서 시즌 3승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임진영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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