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대한 ‘특급 유망주’인데…’올여름에 방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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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콜리어의 커리어가 정체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30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에 콜리어를 매각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콜리어는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이 정체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두 번의 임대를 떠났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는 부상으로 인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따라서 맨유는 올여름 그를 방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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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토비 콜리어의 커리어가 정체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30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에 콜리어를 매각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의 미드필더 콜리어는 맨유가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브라이튼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2년,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1군 생활을 시작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교체 투입되며 1군 데뷔전을 치른 그는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10경기.
데뷔 2년 차를 맞이한 콜리어. 올 시즌을 앞두고 EFL 챔피언십의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임대를 떠났으나 부상으로 고생했다. 그는 지난 10월에 부상을 당해 한 달 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복귀전에서 11분 만에 근육에 통증을 느끼며 또다시 쓰러졌다. 이를 두고 라이언 메이슨 웨스트 브롬위치 감독은 “콜리어가 근육 부상을 당했다. 그에게는 힘든 일일 것이다. 그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몇 번의 기회를 얻었고 나 역시 그에게 많은 인내심을 가졌다. 하지만 경기 시작 10분 만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다. 그의 상태를 계속해서 지켜봐야 한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겨울에 일찍이 임대 계약을 종료하고, 다시 헐 시티로 임대를 떠난 그. 부상으로 커리어가 정체된 상황이다. 매체는 “콜리어는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이 정체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두 번의 임대를 떠났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는 부상으로 인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따라서 맨유는 올여름 그를 방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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