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떡잎은 장기 계약으로 알아본다? 밀워키, 지난해 더블A 뛴 유망주와 8년 5075만$ 파격 계약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6. 3. 31. 0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미완의 유망주와 장기계약을 맺는다.

'뉴욕 포스트'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3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밀워키 브루어스가 유격수 유망주 쿠퍼 프랫(21)과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빅리그는 고사하고 아직 트리플A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유망주에게 안겨주기에는 다소 큰 계약이다.

이와 관련해 뉴욕 포스트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존 헤이먼은 프랫이 뛰어난 유격수이며, 타격에도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미완의 유망주와 장기계약을 맺는다.

‘뉴욕 포스트’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3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밀워키 브루어스가 유격수 유망주 쿠퍼 프랫(21)과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8년 5075만 달러(약 770억 원). 여기에 2년의 팀 옵션이 포함됐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유격수 유망주와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프랫은 지난 2023년 드래프트 6라운드에 브루어스에 지명된 선수다. 마이너리그에서 4시즌 동안 231경기 출전, 타율 0.261 출루율 0.354 장타율 0.376 기록했다.

지난 시즌 더블A에서 120경기 출전해 타율 0.238 출루율 0.343 장타율 0.348 8홈런 62타점 31도루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트리플A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2024년 퓨처스게임에 출전했으며, MLB.com 선정 프리시즌 유망주 랭킹에 2025년(5위)과 2026년(64위)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빅리그는 고사하고 아직 트리플A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유망주에게 안겨주기에는 다소 큰 계약이다. 이만한 계약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는 선수가 증명할 일.

이와 관련해 뉴욕 포스트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존 헤이먼은 프랫이 뛰어난 유격수이며, 타격에도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를 전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