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사진] 이란 미사일 피격 美 조기경보기… 러, 좌표 제공 의혹

2026. 3. 3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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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의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가 27일 이란의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공군 기지 공격으로 파손된 모습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진을 AFP통신이 확인했다. '하늘의 눈'이라 불리는 E-3는 대당 가격이 3억 달러(약 4,500억 원)인 미 공군 최고가 전략자산 중 하나로, 전투에서 손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러시아가 이란에 표적 좌표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작은 사진은 같은 기종의 조기경보통제기가 2009년 6월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 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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