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스윔’(SWIM),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앨범·싱글 모두 1위 등극

방탄소년단(BTS)의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30일(이하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스윔’이 엘라 랭글리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와 올리비아 딘 ’맨 아이 니드‘(Man I Need) 등을 제치고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겠다는 자세를 노래한 노레다. 멤버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서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진솔하게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이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BTS는 지난 2020년 ‘다이너마이트’(Dynamite·3주)로 K팝 최초로 1위를 차지한 이래 ‘새비지 러브’(Savage Love·2020년·1주),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2020년·1주), ‘버터’(Butter·2021년·10주),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2021년·1주),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2021년·1주)로 1위를 기록했다.

‘핫 100’은 빌보드 다양한 세부 차트 가운데 으뜸 격이다.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서 순위를 정한다.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과 그 멤버인 지민·정국뿐이다.
K팝 장르로 범위를 넓히면 OTT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핫 100’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겠다는 자세를 노래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 곡이다. 올드스쿨 드럼의 생동감과 로파이(Lofi) 신시사이저, 강렬한 베이스, 따뜻한 일렉트릭 기타가 더해졌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0일 5집 ‘아리랑’으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핫 100’ 1위도 차지하면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앨범 차트 정상을 휩쓰는 위력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이번 정상 등극으로 일곱 번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2018년 ‘LOVE YOURSELF 轉 ‘Tear’로 한국 가수 최초 1위에 오른 데 이어 ‘LOVE YOURSELF 結 ‘Answer’’(2018), ‘MAP OF THE SOUL : PERSONA’(2019), ‘MAP OF THE SOUL : 7’(2020), ‘BE’(2020), ‘Proof’(2022)로 해당 차트 정상을 찍은 바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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