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No.1'답다..."대표팀 선배 쿠르투아 뒤에서 경쟁하는 위치까지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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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 라멘스의 커리어는 탄탄대로인 듯 보인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맨유에서 라멘스는 한 번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No.1 자리를 유지했으며, 이제 쿠르투아 바로 뒤에서 경쟁하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클럽과 대표팀 양쪽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며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했다. 국제 무대에서는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맨유에서 1년도 안 된 시점에서 쿠르투아와 비교되는 논의가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성과다. 성공은 맨유의 숨은 보석 발굴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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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세네 라멘스의 커리어는 탄탄대로인 듯 보인다.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은 29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3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미국을 5-2로 격파했다.
전반전까지는 팽팽한 승부였다. 미국이 전반 39분 웨스턴 맥케니의 선제골로 앞서갔는데 벨기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45분 제노 데바스트가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전은 벨기에의 시간이었다. 후반 8분 아마두 오나나의 역전골 이후 후반 14분 샤를 더케텔라의 페널티킥골까지 터져 격차를 벌렸다. 여기에 도디 루케바키오가 멀티골을 몰아치며 쐐기를 박았다. 벨기에는 후반 막판 한 골을 헌납했지만, 더 이상의 추격은 허용하지 않으며 결국 승리로 매듭지었다.

벨기에 수문장 라멘스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대표팀 주전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부상 이탈해 대신 나섰는데 공백을 어느 정도 준수하게 메웠다. 이날 생애 두 번째 A매치 경기였던 라멘스는 2실점을 헌납하긴 했으나 선방 3회, 리커버리 3회, 패스 성공률 78%(28/36)을 기록하며 수비, 빌드업 모두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다. 장기적으로 쿠르투아를 이을 벨기에 차세대 수문장이 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국제 무대에서도 입지를 차근차근 넓히고 있는 라멘스다. 올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은 라멘스는 신예치고 믿을 수 없는 안정감을 보여주며 주전을 장악했다. 인상적 활약 속 맨유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맨유에서 라멘스는 한 번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No.1 자리를 유지했으며, 이제 쿠르투아 바로 뒤에서 경쟁하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클럽과 대표팀 양쪽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며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했다. 국제 무대에서는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맨유에서 1년도 안 된 시점에서 쿠르투아와 비교되는 논의가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성과다. 성공은 맨유의 숨은 보석 발굴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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