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민석, 공천받으려 녹취 뇌물...짜깁기로 국민 선동"

김철희 2026. 3. 31. 00: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박상용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 사이 통화 녹취에 대해, 서 변호사가 민주당 공천장을 받으려 갖다 바친 '공천 뇌물'이라고 맹공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어제(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공작 정치는 항상 뜬금없는 녹취에서 시작된다며, 출처를 물으면 논두렁이나 밭두렁에서 주웠다고 할 거라고 비꼬았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3년 만에 갑자기 녹취를 들고나온 자체가 매우 수상하다며, 시중에서는 당에서 공천장을 미끼로 서 변호사를 회유·압박했을 개연성이 있지 않겠냐는 수군거림까지 있다고 힘을 보탰습니다.

이어 박상용 검사 음성만 짜깁기해 공개한 것 자체가 선동 목적의 증거 조작이자 진실 조작, 명백한 가짜 뉴스라며, 전체 녹취를 공개해 박상용 검사 발언에 반박하거나 허튼 국민 선동을 당장 중단해야 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