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9기 정숙, ♥︎영철과 4월 결혼식 앞두고 솔직한 심경 "도망가고 싶어"

김도아 기자 2026. 3. 3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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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29기 영철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전했다.

29기 정숙은 29일 SNS에 결혼식을 6일 앞둔 소감과 영철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9기 정숙, 영철은 지난 1월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 만나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한편 '나는 솔로' 29기에서는 부부가 된 정숙, 영철 외에 영수, 옥순이 '현커'가 돼 현재도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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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29기 영철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전했다. 

29기 정숙은 29일 SNS에 결혼식을 6일 앞둔 소감과 영철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준비하면서도 정말 실감이 안 난다. 내가 결혼을 한다고요?"라며 "아마 드레스 입고 식장 들어가는 순간 그때서야 진짜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밝혔다. 

불면증이 심했지만 29기 영철과 함께 있으면 편하게 잠든다는 29기 정숙은 "영철님이 대구 오면 동네 산책하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이 시간이 이미 저한테는 충분히 채워진 행복인 것 같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그나저나 결혼식, 꼭 해야 하는 거 맞죠? 도망가고 싶은 건 저뿐인가요."라고 덧붙여 결혼식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털어놨다. 

29기 정숙, 영철은 지난 1월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 만나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오는 4월 결혼 소식을 발표한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9기가 방송되던 중 미리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한편 '나는 솔로' 29기에서는 부부가 된 정숙, 영철 외에 영수, 옥순이 '현커'가 돼 현재도 교제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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