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인재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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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 기후AI융합학과가 출범, 기후위기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림대는 27일 교무회의실에서 'KOICA 전문인재 양성 사업단 및 글로벌협력대학원 기후AI융합학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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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25억원 규모 30명 지원
기후변화연구원 핵심기관 참여

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 기후AI융합학과가 출범, 기후위기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림대는 27일 교무회의실에서 ‘KOICA 전문인재 양성 사업단 및 글로벌협력대학원 기후AI융합학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한림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NEXT Fellowship)’ 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글로벌협력대학원 내 기후AI융합학과 및 기후AI융합석사과정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OICA 전문인재 양성 사업은 2026년 KOICA가 새롭게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인재양성 사업이다.
한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총 5년간 약 25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 지역 13개국 대상으로 총 30명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기후AI융합석사과정은 환경생명공학, 컴퓨터공학, 글로벌협력학 등 다학제 기반으로 구성되며, 한국기후변화연구원(KRIC)과의 협력을 통해 산학연 연계형 교육·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최양희 총장은 “이번 기후AI융합석사과정은 한림대의 강점을 집약해 글로벌 협력과 인재양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사업의 핵심 협력기관인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의 최병수 원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정책, 기술, 교육이 통합적으로 작동해야 해결 가능한 과제”라며 “양성된 인재들이 기후정책과 기술 현장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협력대학원 양기웅 원장은 “강원도의 기후테크 산업 전략과 연계해 지역·대학·연구기관·산업체가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협력과 글로벌 협력이 결합된 교육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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