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공무원순찰대 산불 대응력 화제…초동진화 잇단 성공

이동명 2026. 3. 3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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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봄철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산불 예방·대응을 위해 마을별로 순찰 중인 인제군 공무원순찰대가 잇따라 조기 신고와 초동 진화로 대형 산불을 막아내 화제다.

공무원순찰자인 박재완 상하수도사업소 팀장, 전상훈 주무관이 최초발견해 군청 산림정원과, 인제소방서에 신고한 후 초동진화로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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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2시 56분쯤 인제군 남면 부평리 43-1에서 화재가 발생해 0.06㏊ 면적의 시초류를 태우고 3시 20분쯤 꺼졌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봄철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산불 예방·대응을 위해 마을별로 순찰 중인 인제군 공무원순찰대가 잇따라 조기 신고와 초동 진화로 대형 산불을 막아내 화제다.

30일 본지 취재결과, 27일 오후 1시 24분쯤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리 88-3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무원순찰자인 박재완 상하수도사업소 팀장, 전상훈 주무관이 최초발견해 군청 산림정원과, 인제소방서에 신고한 후 초동진화로 불길을 잡았다. 불은 0.04㏊ 면적의 하천변 시초류를 태우고 소방당국 등에 의해 오후 1시 56분쯤 주불이 진화됐다.

28일 오후 2시 56분쯤 인제군 남면 부평리 43-1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무원 순찰자인 김영렬 유통축산과 팀장, 황혜림 주무관이 최초 발견해 군청 산림정원과, 인제소방서에 신고했고 초동진화 활동을 벌여 대부분의 진화를 마무리했다. 화재는 0.06㏊ 면적의 시초류를 태우고 3시 20분쯤 소방당국 등에 의해 꺼졌다.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이며, 인제군은 봄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 수립해 3월 10일부터 이행 중이다.

이동명 기자 ldm@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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