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실수로 2실점 빌미’ 코트디부아르전 수비구멍이었던 조유민, 오스트리아전 선발제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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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실수를 두 번이나 범한 조유민(30, 샤르자FC)이 결국 선발에서 빠질 전망이다.
영국 '스포츠몰'은 한국 대 오스트리아전을 예상하며 "2025년을 강행군으로 마무리했던 한국 대표팀은 올해 첫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최근 세 차례의 A매치에서 허용한 골보다 더 많은 4골을 코트디부아르에게 기록했다. 한국이 2연패를 당한다면 2023년 6월 이후 처음"이라며 한국의 허술한 수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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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poctan/20260331000300984emgc.jpg)
[OSEN=서정환 기자] 치명적 실수를 두 번이나 범한 조유민(30, 샤르자FC)이 결국 선발에서 빠질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개최되는 평가전에서 홈팀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6월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앞둔 한국의 마지막 모의고사다. 한국은 지난 28일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에게 0-4 참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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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에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수비가 무너진 이유가 가장 크다. 그 중에서도 김민재와 함께 중앙수비를 맡은 조유민이 치명적인 실수를 두 번이나 범했다.
첫 실점부터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 전반 35분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마르시알 고도가 잡은 뒤 페인트 동작 하나로 조유민을 손쉽게 따돌렸다. 수비가 완전히 무너지며 공간이 열렸다. 이어진 패스를 에반 게상이 넘어지면서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조유민은 계속 뚫렸다. 최후방 수비수가 한 번에 벗겨지면서 한국이 계속 실점위기를 맞았다. 전반 추가시간 또다시 같은 장면이 반복됐다. 시몽 아딩그라가 측면에서 조유민을 제쳐내며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에만 같은 수비 라인이 두 차례 무너지며 사실상 경기 흐름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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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조유민을 빼고 이한범을 넣었다. 도저히 두고볼 수 없는 조유민의 경기력이였다. 홍명보 감독이 줄기차게 스리백을 실험했지만 완성도가 매우 떨어졌다. 수비 안정화 없이 공격을 논하는 것도 의미가 없었다.
영국 ‘스포츠몰’은 한국 대 오스트리아전을 예상하며 “2025년을 강행군으로 마무리했던 한국 대표팀은 올해 첫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최근 세 차례의 A매치에서 허용한 골보다 더 많은 4골을 코트디부아르에게 기록했다. 한국이 2연패를 당한다면 2023년 6월 이후 처음”이라며 한국의 허술한 수비를 지적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poctan/20260331000304198mjsp.jpg)
이 매체는 오스트리아전 한국의 베스트11로 손흥민, 황희찬, 배준호, 엄지성, 백승호, 김진규, 김문환, 김주성, 김민재, 이한범, 조현우를 예상했다. 한국의 사정을 100% 아는 것은 아니지만 조유민의 선발제외는 100% 확신했다. 그만큼 조유민이 누가 봐도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는 의미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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