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살던 임창정, ‘금촌댁’으로 인생역전 “매일 호텔 스위트룸에서 눈 떠”(남겨서 뭐하게)[종합]

임혜영 2026. 3. 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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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임창정이 '금촌댁네 사람들'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이날 임창정은 '금촌댁네 사람들' 촬영 당시 무명에 가까웠다고 말하며 "(촬영 당시) 노래가 안 나왔을 때였다. (방송 기준) 2주 후에 나온다. 3주 후에 영화 '비트'가 나오는 것이다. '금촌댁네 사람들'이 가장 마지막에 결정이 됐는데 방송이 나가고 그 주에 녹화를 하고 나오는데 일대가 마비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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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임창정이 '금촌댁네 사람들'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이 출연해 ‘금촌댁네 사람들’을 추억했다.

이날 임창정은 ‘금촌댁네 사람들’ 촬영 당시 무명에 가까웠다고 말하며 “(촬영 당시) 노래가 안 나왔을 때였다. (방송 기준) 2주 후에 나온다. 3주 후에 영화 ‘비트’가 나오는 것이다. ‘금촌댁네 사람들’이 가장 마지막에 결정이 됐는데 방송이 나가고 그 주에 녹화를 하고 나오는데 일대가 마비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고생 군단이 거리에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가는데 걔네들이 황당해하더라. 묻혀서 길 가던 사람들이 구해줬다”라고 당시 어마어마했던 인기를 자랑했다.

임창정은 “방송 2주 후에 노래가 나왔다. ‘그때 또 다시’”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비트’ 촬영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그는 “애드리브가 많았다. '17 대 1’도 제가 의견을 냈다. 촬영 끝나고 다 쓰러졌다”라고 전했다.

임창정은 연이은 흥행과 인기를 겪었고, 이에 대해 정선희는 “로켓, 미사일 같은 성공을 옆에서 봤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더라”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반지하에서 살다가 호텔 스위트룸에서 아침에 깨는 것이다. 사장님이 집을 살 때까지 거기서 살게 했다. 저를 업고 다녔다. 너무 예쁘다고”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그렇게 인기가 많았는데) 갑질 안 하고 잘했다. 떴으니까 침 좀 뱉을 수 있지 않냐”라며 임창정의 겸손한 모습을 짚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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