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감 진보진영 후보에 송영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영기(사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보 진영 경남교육감 단일화 추진 기구인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송영기 예비후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연대는 김준식·송영기·전창현 3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기구를 출범했지만, 경선 방식 이견으로 송영기·전창현 예비후보만 최종 단일화에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영기(사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보 진영 경남교육감 단일화 추진 기구인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송영기 예비후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연대는 김준식·송영기·전창현 3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기구를 출범했지만, 경선 방식 이견으로 송영기·전창현 예비후보만 최종 단일화에 참여했다.
시민연대는 지난 23~27일 민주노총 조합원(6만여 명) 투표, 25~27일 도민공천단(3만8000여 명) 투표, 27~29일 도민 여론조사(1600여 명)를 진행해 최종 후보를 선출했다. 경선 방식은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 50%, 선거인단 유료 투표 30%, 여론조사 20%의 비율로 결정했으며, 도민공천단은 유료 회원으로 모집했다. 시민연대는 경선에 앞서 3차례에 걸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민연대에 따르면 도민 여론조사 결과 41대 31로 송 예비후보가 앞섰다. 여론조사는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가 각각 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각각 7.0%와 5.8%,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3.5%p, 95% 신뢰수준에 ±3.5%p다.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와 도민공천단 투표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송 예비후보는 1965년 하동 진교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장과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포럼과 사람 교육 대표를 맡고 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