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마지막 귀향길 270㎞ 대장정 시작
엄지원 2026. 3. 30. 21:33
퇴계 이황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가
오늘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개막해
다음 달 1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참가자 250여 명은 서울을 출발해
경기 남양주, 강원 원주, 충북 제천 등을 거쳐 경북 영주를 지나 도산서원까지 5개 시도
17개 시군을 통과하며 약 270㎞를 걷게 됩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문화유산 체험과
강연·연극 등 인문 프로그램을 결합해
이 길을 ‘동양의 산티아고 순례길’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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