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심으로 K-방산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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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K-방산 거점지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인데요.
K-방산의 선봉장을 꿈꾸는 전북자치도.
방산 간판 기업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등 16곳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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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북의 전략 산업인 탄소는
가볍고 튼튼한 재질이어서
방위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이런 탄소를 방산과 연계해
K-방산 거점지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인데요.
최근 대규모 기업 투자와 함께
실증 작업도 이뤄지고 있어서
정부의 지원까지 이끌어낼지 관심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원격으로 곳곳을 누빌 수 있는 드론.
병력을 직접 투입하지 않아도 되며
이제는 공격용까지 개발되고 있습니다.
방위 산업의 대세로 떠오른 건데
이 드론의 주요 소재는 탄소 복합재입니다.
*화면 전환
지역의 전략 산업인 탄소를 중심으로
K-방산의 선봉장을 꿈꾸는 전북자치도.
내년 말 모습을 드러낼
전주 탄소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소재 공급부터 개발, 완제품 제작까지
전 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국내 대표 탄소 업체 HS효성과
방산 간판 기업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등 16곳이 참여했습니다.
[ SYNC ]
[박종수 |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회장 :
일반 산업용이 아닌 방산 쪽 이런 쪽에는
반드시 그런 첨단 소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산학연관이 협력할 수 있는
형태가 돼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정부의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정입니다.
5백억 원을 투입해
각종 R&D를 지원하는 사업인데
오는 6월쯤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사업을 통해
탄소 소재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드론과 미사일 개발 등에서 완전 국산화를 이루겠다는 것.
이렇게 되면 3백여 개에 달하는
도내 탄소 소재 기업의 판로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도지사 :
소재, 부품, 연구, 개발, 사업화, 시험까지
모두 전북에서 이뤄지는 방산의 밸류체인을
꼭 만들었으면 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대규모 기업 투자와 함께
새만금 드론 기술 실증까지 본격화하기 시작한 전북.
방산 후발주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정부의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정 여부가
중간 성적표가 될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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